대신증권은 더존디지털의 주요 수요처인 중소기업이 경기침체로 인해 구매력이 약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하향조정한 8,000원으로 조정하고 투자등급은 시장수익률을 그대로 유지했다.
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신제품인 네오아이플러스(Neo-iPlus)가 경기침체로 2009년 예상보다 낮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2009년 및 2010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어닝모멘텀이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목표주가 하향은 주 수요처인 중소기업이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해 투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경기침체로 인해 향후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2009년과 2010년 예상 실적을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2010년 예상실적도 하향조정, 발표했는데 2009년 매출액 -16.4%, 영업이익 -26.1%, 주당순이익(EPS) -28.4% 조정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하향 조정된 0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9% 감소한 183억원, 영업이익은 6.8% 감소한 82억원, 경상이익 90억원(-1.1%)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년수준인 44.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 예상 실적을 하향 조정한 이유는 경기침체 심화로 주수요처인 중소기업들이 SW에 대한 투자를 대폭 축소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네오아이플러스의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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