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독립영화로는 처음으로 50만명 관람객을 돌파한 이충렬 감독의 ‘워낭소리’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김윤옥여사를 동반, 15일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 이동관 대변인, 박형준 홍보기획관 등 청와대 관계자와 이충렬 감독, 박정숙 감독, 일반인들과 함께 ‘워낭소리’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동석한 이충렬 감독에게 촬영기간, 관람객 수 등을 물어보며 “이번을 계기로 해서 (독립영화에 대한) 사람들 인식이 많이 달라질 것 같다”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박형준 홍보기획관은 “콘텐츠산업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는데, 큰 규모로 기업이 하는 것도 있지만 개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영화가 보여줬다”며 “대통령이 문화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면서 문화인들에 대해 격려하기 위해 직접 영화를 관람키로 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AI 로봇 차량' 200여대 광주 전역 누빈다…'자율주행 실증 도시'로
-
2
'광주 일자리 희망' GGM, 또 50여 명 뽑는다…올해 6만12백대 최대 생산
-
3
'극한 기술의 해결사' 세라믹, 獨 뮌헨서 미래 전략 소재 판도 바꾼다
-
4
나주시,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본격화…“용수·전력 충분”
-
5
KH바텍,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외장케이스 부품 53종 수주 계약
-
6
GIST, 간암 치료 새 돌파구 제시…재발·치료 저항성 숨은 원인 밝혀
-
7
'양자컴퓨터가 신약 설계'…인천시, 연세대와 송도에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구축
-
8
KRISO,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AIP 획득
-
9
염태영 국회의원 “김동연 기본사회 지우고 탈당하라” 직격탄
-
10
이상일 용인시장 “태양광 15%론 반도체 못살아…대통령 결단해달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