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해정보 차단서비스업체인 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13일 공시를 통해 2008년 매출 152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1%, 11% 감소한 실적이다. 반면, 작년 당기순이익은 42억원, 세전 순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 38%가 증가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통신사 영업이 재개된 4분기부터 주력사업인 차단서비스 가입자 감소세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며 “신규사업인 매장음악서비스사업 호조와 함께 중국과 대만 등 해외 사업이 작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둬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2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3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8
트럼프가 때린 앤트로픽 '클로드' 이용자 폭증에 한때 먹통
-
9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10
LG CNS, 상반기 세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핵심 기술 인재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