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 열에 아홉이 ‘정보기술(IT)와 사업을 접목하는 게 경영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IBM은 ‘2008 한국 CIO 리더십 조사’를 통해 국내 CI0 56명에게 설문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국내 응답자의 91.1%가 ‘IT투자를 여러 사업 활성화 요인에 연결하는 등 전략적 마인드로 회사에서 뚜렷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고객 가치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IT 활용방안을 연구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87.5%에 달했다.
또 국내 CIO 응답자의 78.6%는 ‘IT 조직의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국IBM 측이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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