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서준희)은 카드리더기 ‘CDR-0293’이 국내 시큐리티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디자인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뢰와 감성’을 키워드로 디자인된 이 카드리더기는 조약돌을 연상케하는 외형으로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감성적인 그래픽과 조명을 사용한 LCD 화면창과 카드 접촉부의 LED 조명을 이용해 제품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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