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와 환경관리공단은 10일 저탄소 녹색성장관련 기술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경관리공단의 선진 기술을 대학교육에 접목시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술발전과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또, 서울디지털대는 환경관리공단 임직원이 입학 시에는 입학금을 면제하고 등록금의 2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환경관리공단 이창 기술진흥팀장은 “공단은 지사와 사업소가 전국에 분포해 있어 오프라인 교육보다는 온라인 교육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양질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디지털대와의 제휴를 통해 임직원의 재교육과 자기계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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