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3세대 휴대폰으로 국내선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세대 영상휴대폰 및 인터넷 스크린폰의 영상화면을 이용한 메뉴 선택 방식으로 국내선 예약을 할 수 있는 ‘VRS(Video Response Syste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지정한 번호(070-7766-8000)로 예약센터에 접속하면 예약, 예약확인, 운임, 운항정보, 운항시간표, 아시아나클럽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소비자가 직접 휴대폰이나 인터넷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 상용화를 통해 ARS 이용이 불가능했던 청각장애우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내선 예약과 각종 운항정보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보다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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