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 www.daewoobrenic.com)은 ‘국립 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 http://www.pknu.ac.kr) u-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EA 기반의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 15년간 대학정보화 수행경험을 통해 축적된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갖춘 대학정보화 분야의 강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올 해 교육사업단 체제로 확대 개편하여 교육 및 대학정보화 영역에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이번 사업에 IT컨설팅 전문 계열사인 넥스젠NCG와 협력하여 제안에 참여하였으며, 대우정보시스템의 영업력 및 수행경험과 넥스젠NCG의 컨설팅 역량 간의 시너지 효과가 사업 수주 성공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정보시스템 교육사업단의 책임을 맡고 있는 윤철주 상무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교육IT관련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국내 대학정보화 시장에서의 대우정보시스템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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