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폰 등 윈도 모바일 기반 휴대폰과 콘텐츠를 동기화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IDG뉴스가 전했다.
‘마이 폰(My Phone)’으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사진·동영상·문자메시지·캘린더 등을 저장할 수 있는 200메가바이트(MB)의 무료 온라인 저장공간을 제공,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저장·백업한 뒤 휴대폰은 물론이고 친구나 가족 등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휴대폰 분실시 각종 중요 데이터의 복원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MS는 이미 라이브 메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사진과 다른 정보를 웹페이지에 올린 뒤 모바일 기기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마이폰 서비스는 다양한 범위의 콘텐츠와 모바일 기기를 자동으로 동기화(싱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 라이브 메시와 달리 윈도 모바일6 이상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비스는 오는 16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09’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기업가치 20% 끌어올릴 것”
-
2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3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4
美 학교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AI로 학생 가르친다
-
5
“한국이 이럴 줄 알았나”…'19경기 연속 적중' 족집게 고양이도 남아공전 예측 틀려
-
6
“비행기값 뽑고도 남아”…'7만원 스시자로' 일본 가면 가방 가득 숨겨온다
-
7
“韓, 이집트 만나려고 일부러 졌다?”…日, 고의 패배 황당 주장까지
-
8
SK하닉 상승률 더 높은데 “최선호주 삼전”…코스피 15000 외친 JP모건, 왜?
-
9
“답을 모르겠다?” 유체이탈 홍명보…32강 경우의 수? 하루 만에 삭제, 삭제, 삭제
-
10
“어떻게 팀을 이따위로 만들어”…폭발한 박문성, 홍명보 작심 비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