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연습과정을 거쳐 실력을 쌓은 신인 남성 듀오 ‘엠에이씨(MAC)’가 데뷔곡 ‘멜로디’로 대중들과 만난다.
‘멜로디’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도쿄 시부야를 중심으로 1990년대 중반 유행한 일본의 대중음악 장르인 시부야케이 리듬과 가 조화를 이룬 몽환적인 곡이다. 엠에이씨가 7년간 갈고 닦은 가창력은 ‘멜로디’의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기교나 애드리브를 자제하고, 곡의 정확한 포인트를 표현했다. 특히 이 곡은 엠에이씨가 1월 한 달간 명동·대학로 등지에서 프리 허그(Free hug)를 하며 부르는 동영상을 싸이월드에 올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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