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햅틱2(SCH-W550, SPH-W5500)’
작년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고 히트제품으로 떠오르며 터치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햅틱 시리즈의 대표 제품이다.
삼성전자(대표 이윤우 www.samsung.com/sec)가 작년 3월, 자사 최초의 전면 터치스크린 휴대폰으로 선보인 햅틱폰은 기존 터치폰에서는 볼 수 없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햅틱 UI와 진동 피드백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사용자가 화면에 자기가 원하는 메뉴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위젯 기능도 돋보인다.
햅틱2의 판매 추이는 전작인 햅틱폰의 판매 속도를 앞서며 햅틱 시리즈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작에 비해 더욱 다양해진 위젯 기능(SKT 51종, KTF 44종)과 사용자가 직접 진동을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최대 16Gb의 대용량 메모리, 500만 고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을 대거 접목한 프리미엄 풀 터치스크린폰이다. 터치폰을 선물 리스트에 올렸다면 첫손가락에 꼽을 만한 제품이다.
◆LG전자 ‘프랭클린 플래너폰(LG-SU100)’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의 프랭클린 플래너폰은 전 세계 3000만명 이상의 사용자에게서 ‘가장 이상적인 시간관리 도구’라 평가받고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가 탑재된 제품이다. 늘 휴대폰을 소지하고 다니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평가다.
전면 터치스크린의 ‘핫 키’로 프랭클린 플래너를 원터치로 작동시킬 수 있고, 일정별 목표, 중요도, 긴급도 등을 설정해 손쉽게 학업 일정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학생들은 오늘의 주요 학습 목표, 수업 및 과외일정 등의 우선순위를 설정해 하루 일정의 이정표로 삼고 효율적인 시간관리로 학습능력도 쑥쑥 높일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가 적용된 3인치 풀터치스크린의 화면은 자연광 아래에서도 선명함을 유지한다. 컴퓨터 화면과 TV에 혹사당하는 학생들의 시력 부담을 덜어준다.
◆팬택계열 ‘프레스토(IM-U310/310K)’
팬택계열(대표 박병엽 www.pantech.co.kr)의 프레스토는 상단 커버를 팝업 방식으로 올리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풀 터치 휴대폰 사용 시 기능을 정지시키는 홀드 키의 작동과 해제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소비자 의견과 슬라이드 휴대폰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를 배려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한 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 음악에 특화된 뮤직폰은 많이 출시됐지만 프레스토만큼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어 출시된 제품은 없었다는 평가다. 단축 키가 있어 한 번의 터치로 번거로운 절차 없이 음악을 매우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접근성을 향상했다.
4Gb의 외장형 메모리카드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MP3 음악을 충분히 저장해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상파DMB, 블루투스, 교통카드, 영상통화,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