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소프트웨어(SW)산업 규모가 전년에 비해 2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산업정보국(MIIT) 통계에 따르면 2008년 중국 SW산업은 지난해 5800억위안(약 118조원)보다 29% 성장해 7500억위안(약 152조원)을 기록했다고 관영매체인 신화통신이 전했다.
소프트웨어 기술 서비스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제품 판매는 각각 40%, 17% 규모를 키워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산업정보국의 한 관료는 “특히 하이테크 산업의 성장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웠다”고 밝혔다. 노트북PC, LCD TV 등 고성능 전자제품의 생산이 20% 이상 증가한 결과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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