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천부영 kr.sun.com)와 와이더맥스(대표 이준호 www.widermax.com)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x86 서버’를 기반으로 고선명(HD)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판매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고객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영업·마케팅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천부영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고화질 영상 분야에서 양사 합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준호 와이더맥스 사장도 “썬 서버와 결합한 고화질 영상 패키지 공급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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