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번 주말 이틀동안 장차관급 정부 인사들이 참석하는 ‘경제 위기 극복과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장·차관급 워크숍’을 모처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출범 2년차인 2009년의 국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장관후보자 2인, 장·차관급 인사 40여명과 처·청장급 20여명, 그리고 대통령 특보를 포함한 수석 비서관들과 대통령 자문위원회 위원장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 측은 “워크숍 기간동안 2009년 국정 운영과 관련된 대통령 실장 및 수석들의 짧은 강연도 있을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주를 이루는 일정은 국정 운영 방향과 일자리의 안정과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집중 토론”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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