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를 비롯한 16개교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08 학문분야 평가’에서 경제학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물리학 분야에서는 건국대(서울)를 비롯한 18개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29일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으로 경제학·물리학 분야 미국 톱 10개교와 우리나라 대학의 학문발전 수준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이 평가됐다고 공개했다.
경제학 분야 최우수 대학은 강원대, 건국대(서울), 경희대(서울), 고려대(서울), 고려대(세종), 국민대, 동의대, 명지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한국외대(서울), 한남대, 한양대(서울), 한양대(안산) 등이다. 물리학 분야 최우수 대학은 건국대(서울), 경희대(서울), 공주대, 단국대(천안), 동국대(서울), 명지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숭실대, 영남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전북대, 중앙대(서울), 한남대, 한양대(서울) 등이다.
한편, 한의학 분야에서는 경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동국대(경주), 동의대, 원광대 등 6개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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