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 www.hit.co.kr)이 110억원에 달하는 ‘새마을금고 차세대 재해복구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새마을금고 금융 정보(데이터) 관련 재해복구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일괄 구매해 자사 용인데이터센터에 설치한 뒤 운영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자동화와 함께 정보기술서비스관리(ITSM) 기반 데이터 관리 절차(프로세스)를 개선해 새마을금고의 업무 비용을 줄여줄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측은 돌발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모든 업무와 기능을 중단없이 수행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준 현대정보기술 전무(IT아웃소싱본부)는 “국내 최대 공공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의 차세대 (재해복구시스템) 아웃소싱을 담당하게 돼 현대정보기술의 국제 기준 인프라와 운영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셀트리온 “AX로 체질개선 드라이브”…연구·제조·품질 동시 고도화
-
4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5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6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7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8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9
내년 시행 지역의사제, 중학교부터 해당 광역권에서 자라야 지원 가능
-
10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도입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