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이상검·국중범 www.kdccorp.co.kr)은 디지털큐브, 쿠도커뮤니케이션 등과 함께 인터넷(IP)TV를 통한 3차원 입체방송을 시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회사인 엔에프엑스미디어가 만든 3차원 콘텐츠와 전송기술을 활용해 입체방송을 구현했다. 디지털큐브의 3차원 입체 TV와 쿠도커뮤니케이션의 댁내 방송환경·전송망이 시연을 도왔다.
구정웅 케이디씨정보통신 경영전략실장은 “국내 주요 IPTV 사업자와 내부 방송시연을 마친 상태”며 “디즈니 등 미국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폭넓은 콘텐츠 수급 계획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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