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처리시스템 전문기업인 솔루텍(대표 최병술 www.solu.co.kr)이 음성인식을 통해 원하는 담당자와 자동으로 연결해 주는 자동교환시스템(IPX-ASR)을 개발,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세계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뉘앙스의 음성인식 엔진을 사용, 96.7% 이상의 인식률을 확보했다. 또 대용량 어휘 및 다국어(27개국) 처리가 가능하며, 시스템을 편리하게 관리할수 있도록 웹 방식으로 구현했다. 이미 관공서와 대학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 교환업무를 시스템으로 대체, 인건비 등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고객서비스도 가능하다.
제품 출시 이전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음성인식률, 다국어처리능력, 관리시스템 등 시스템 전체의 성능에 대한 GS인증을 획득했다.
최병술 사장은 “솔루텍은 컴퓨터통신통합(CTI), IP솔루션, 자동교환 단말기 등 종합 음성정보처리시스템 전문기업”이라며 “신제품 출시 등을 계기로 올해는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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