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이 대우조선해양의 실시간 화재감시체계 구축작업을 마무리했다.
21일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 www.daewoobrenic.com)은 대우조선해양의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기반 통합 화재감시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 7개월간 화재감시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 △외부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설계 △USN 기반 게이트웨이와 중계·센서노드 개발 △상시 감시시스템과 중앙관리센터 등을 구축했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이를 토대로 화재가 발생한 시점과 위치를 빨리 파악해 인적·물적 피해를 줄이고, 작업장 내 배선을 단순화하며, 시스템 점검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학동 대우정보시스템 전무는 “이번 사업 구축 노하우와 조선IT 분야 첨단 기술력을 토대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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