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소띠 고객과 적금 자동이체 등록 고객에게 최대 0.3%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설맞이 고객 이벤트를 2월 6일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신상품인 ‘신 꿈나무적금’ 가입시 3만원 이상, 또는 ‘S라인적금’ 가입시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한 소띠 고객에게 최대 0.3%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소띠 고객이 아닐 경우에는 동일한 상품을 등록한 경우 금리 0.1%를 우대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벤트로 적금 신규 시 자동이체 등록을 하는 소띠 고객은 3년제 최고금리 기준으로 ‘신 꿈나무적금’은 4.3%, ‘S라인적금’은 4.9%까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5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6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7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8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9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10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