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업계들이 불경기와는 상관없이 전반적인 4분기 호실적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최근 신규 대작게임의 런칭과 함께 해외매출이 예상된다면 이 같이 밝혔다.
이 애널에 따르면 NHN의 경우 온라인 광고부문은 2009년 경기영향을 받겠으나 게임사업부문의 안정된 실적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은성장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엔씨소프트에 대해서는 양호한 4분기 실적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아이온’의 2009년 국내매출 및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여부에 따라 그 희비가 갈릴 수 있다는 것. 현재 아이온의 유료가입자수가 꾸준히 늘고 있고 기존 리니지 시리즈의 큰 잠식없이 PC방 게임사용시간이 상당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2009년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CJ인터넷은 웹보드 게임의 선전과 함께 자회사 구조조정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웹보드 게임 넷마블의 선전과 성수기 효과로 인한 퍼블리싱 게임의 양호한 매출로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하여 11.8% 씩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서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매출 50.6%, 영업이익 56.2%의 높은 성장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스포츠 게임의 강세 및 중국 Tencent를 통해 상용화 중인 ‘크로스파이어’가 동시접속자수 60만명을 유지하며 4분기 30억원 이상의 해외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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