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대표 윤영각 kr.kpmg.com)가 15일 자금세탁방지 솔루션인 ‘AML프론티어 1.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작년 말 개정·발효한 특정금융거래보고법에 맞춰 개발한 응용소프트웨어다. 자금세탁방지 컨설팅 결과를 기업 경영에 적용하기 쉽게 유연한 시스템 구조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금융기관들이 국내 영업 환경에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기능들은 과감하게 통폐합했다.
박용수 삼정KPMG 상무는 “지난 5년간 쌓은 국내 대형은행과 중소형 증권·보험회사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환경에 적합한 자금세탁방지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뒀다”며 “어려운 경영 여건에 처한 금융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과(솔루션)”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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