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광산업은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기태)는 최근 펴낸 ‘광산업 현황 및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올해 국내 광산업 시장은 29조3550억원으로 지난해 24조2500억원에 비해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세계 광산업 시장은 지난해 338조1800억원에서 올해는 361조5950억원으로 8% 성장하고 국내 업체들이 8%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예측했다.
진흥회는 광산업 시장의 성장 요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댁내광가입자망(FTHH) 확충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산업 활성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꼽았다.
올해 광주 지역 광산업은 매출액 1조6100억원으로 지난해 1조3079억원에 비해 2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광산업체 수도 350개로 7% 증가하고 고용 인원도 7000여명으로 17%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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