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기업어음(CP) 등 단기 금융시장과 신용위험 채권 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1조5천억원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한은은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만기 91일짜리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다고 설명했다.
최저 입찰금리는 연 2.50%이며 대상은 공개시장조작 규정에 해당되는 증권들이다. 한은은 이들 자금의 상당부분이 증권사 등을 통해 CP, 여전채 등에 투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은 관계자는 "중앙은행은 항상 자금공급의 목적을 갖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CP와 카드채, 할부금융채 등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 1조5천억원 시장에 유동성 공급한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