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와 탄소복합소재 등과 관련한 업체 20곳을 전북도가 올해 스타기업으로 육성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에 맞춰 태양광 산업 분야에서 전북 완주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에 투자한 솔라월드코리아·알티솔라·솔라파크엠 등 5개업체가 스타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KM·데크·나노솔루션·알룩스 등 탄소복합소재 기업 10곳도 집중 육성대상 기업에 포함됐으며 농기계 종합기술지원 사업과 연계된 동양물산과 LS엠트론 등 5개 기업도 스타기업으로 뽑혔다.
전북도는 이들 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의 연구개발(R&D) 공모사업 25건에 총사업비 2000억 원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정부 각 부처의 R&D 공모 및 2단계 지역진흥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해 스타 후보기업의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에서 총 90개 기업을 유치하기로 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20개, 탄소복합소재 연구생산기업 10개, 방사선융합기술(RFT) 비즈니스 밸리 및 방사선영상기술 30개 기업, 인쇄형전자산업 10개 기업을 각각 유치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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