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의 UCC 서비스인 ‘아프리카’가 사상 첫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의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작년 아프리카는 e-스포츠 게임 중계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올해에는 EPL경기와 함께 국내 프로야구 중계권 계약 체결 등으로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라며 흑자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MBC ESS스포츠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방송 콘텐츠 계약을 체결, 박지성 선수 경기를 비롯한 EPL 전경기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수 있게 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은 이에 따라 지난해 촛불집회로 트래픽 증가와 광고수익 매출이 확대,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아프리카가 EPL 중계를 통해 사상 첫 흑자달성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저작권 관련 소송(민사 & 형사)이 제기(동사가 피고)되어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매출감소가 불가피한 동사의 인터넷사업 주력분야인 웹스토리지 부문의 경우 형사소송에 대한 1심 선고공판(15일 예정)을 계기로 불확실성이 감소될 가능성이 커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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