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프리미엄급 미니 노트북 ‘바이오 P 시리즈’를 선보이며 넷북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7일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8인치 LCD 모니터가 적용된 이 제품은 무게가 1.4파운드에 불과해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 넷북 가운데 가장 가벼운 것으로 전해졌다. 무선랜과 블루투스·GPS·웹캠 등도 탑재됐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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