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융합 통신망의 발전방향을 조망하는 ‘HSN(High-Speed Network)2009’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다.
개방형컴퓨터통신연구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정보과학회 등이 주관하고,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 네트워크’를 주제로 네트워크를 통한 녹색성장에 관한 논의가 이뤄진다. 미래 디지털 컨버전스 사회 전망 및 전략 토론과 함께 IPTV, 4세대통신, 그린IT, 미래 인터넷 등에 관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영로 HSN2009 운영위원장은 “2009년은 IT 강국으로서의 국가 발전과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IT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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