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전문업체인 유브릿지(대표 이병주)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09’를 통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CPU인 S3C6410을 사용한 고성능 모바일 VoIP 폰 ‘VEGA’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유브릿지가 이번에 선보이는 ‘VEGA’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480×272 크기의 고해상도 LCD와 VoIP 기능을 위한 무선랜 및 블루투스 기능 등을 내장한 제품이다.
평소에는 PDA와 같은 모바일 정보단말 또는 PMP급의 동영상을 재생하는 MP4플레이어로 활용할 수도 있는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브릿지는 이 제품에 와이브로 또는 모바일 와이맥스 망을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해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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