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대표 이강욱 www.quantum.com/kr)는 저장할 정보(데이터)의 중복을 알아서 제거·관리해주는 VTL(Virtual Tape Library) 솔루션인 ‘DXi7500’을 부산은행에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객 관련 데이터가 중복됐을 때 하나만 저장하고, 이미 저장된 1개 데이터만 유지하기 때문에 은행 등의 데이터 백업(back-up) 작업 효율성을 높여 준다. 특히 1시간당 8테라바이트(TB)를 백업해주며, 9∼180TB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등 확장성도 좋다는 게 퀀턴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이강욱 퀀텀코리아 사장은 “부산은행 수주를 계기로 금융권 중복제거 VTL 영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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