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 김형석)은 사명을 월드사이버게임즈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월드사이버게임즈는 회사의 전략 목표를 ‘WCG의 성공적 운영’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WCG에 집중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월드사이버게임즈는 지난 2000년 WCG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9년 동안 성공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대회를 운영해왔다.
김형석 월드사이버게임즈 사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는 WCG를 통해 앞으로도 공정한 게임대회의 기준을 전 세계에 제시할 뿐만 아니라, e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통한 미래 e스포츠 올림픽으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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