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강중협 www.ncia.go.kr)가 제1차 HW통합 구축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프로세스를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사업비 239억9800만원이 책정된 제1차 HW 통합 구축사업 계획을 이달 중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3개 정부부처의 2009년 상반기 HW통합 구축사업 39건을 검토하고 대상을 확정하게 된다.
또 15일에는 각 부처 정보화담당관들이 모인 가운데 제2차 정보자원 통합추진협의회를 열어 제1차 HW통합 구축사업계획과 통합자원 관리 프로세스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센터가 새해 벽두부터 대규모 사업비가 책정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것은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방침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센터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대학생 IT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해각서를 체결한 전남대학교의 전자컴퓨터공학과 학생 21명이 참여해 현장실습을 받게 된다.
또 nTOPS 지식정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통합운영 업무의 지식분류체계를 세분화하고, 2월 중 지식마일리지제도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센터 직원 중 IT분야별로 지식전문가도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설 연휴(25일∼27일)에 대비해 23일부터 27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연휴기간 중 장애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장지영·정소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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