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은 작고한 배우 박광정 추모 영화제를 새해 1월 6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5일 46세의 나이로 작고한 배우 박광정은 연극배우, 연출가, 탤런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은 1996년에 출연한 ‘진짜 사나이’를 포함해 ‘코르셋’ ‘넘버 3’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등 그의 대표 영화 6편을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영상자료원 측은 “이번 회고전이 배우와 연극연출자로 활발히 활동했던 박광정씨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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