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결정 박막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카네카가 태양 전력 생산량을 2배 이상 확충키로 하고 최소 100억엔(약 15조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2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카네카는 일본 효고 현에서 가동중인 공장 생산량을 현재 70㎿에서 2010년까지 150㎿로 수준으로 증설하겠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했다. 이 회사는 또 2015년까지 적어도 생산량을 1GW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카네카는 정확한 위치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유럽에 새로운 태양전지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되면, 카네카의 전력 생산량은 200W까지 늘어나게 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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