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에 대한 프로모션이 끝나는 이달 말 이후에도 월 6000원에 1Gb까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는 웹서핑시 약 2000∼4000 페이지, 왑을 이용할 경우 약 7만 페이지를 볼 수 있는 양에 해당되는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데이터 요금제다.
이와 함께 LGT는 1Gb 사용시 문자메시지로 공지하고 1Gb를 초과하는 경우 MB당 51.2원의 요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 가입자에 대해서는 기본료 6000원을 포함해 월 2만5000원의 요금상한제를 도입해 과다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하는 경우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LGT 마케팅전략담당 이승일 상무는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는 이동통신사 데이터요금제 중 가장 저렴하고 월등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며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요금제를 정식 요금제로 보완해 유지키로 했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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