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타우슨대학교과 보험 계리·리스크관리 전공 복수학위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교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2년씩 수학하며 양교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숭실대 학생의 경우 학위 취득 시 ‘미국 보험계리 자격시험’ 응시에 보다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숭실대 관계자가 밝혔다.
한편, 두 대학은 향후 다른 전공에 대해서도 복수학위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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