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환경관리공단 내에 ‘기후변화대응 산학연 협력센터’를 설립하고 24일 현판식을 가진다.
기후변화대응 산학연 협력과 지자체 및 산업계의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 협력센터는 7개 권역별로 지역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대학·환경기술개발센터·지자체 연구기관·산업계 등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또 기후변화 정보교류, 공동연구 수행 등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환경부 측은 “기후변화 문제가 국·내외적으로 주요 아젠다로 부각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연구기반도 미흡한 실정”이라며 “전국의 기후변화 대응 전문인력의 활용도 제고와 연구를 활성화하고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지원키 위해 협력센터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편, 24일 현판식은 이병욱 환경부 차관·양용운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종합환경연구단지 내 환경관리공단에서 진행된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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