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팩터는 D램 테스트용 풀 웨이퍼 프로브카드 솔루션인 ‘하모니 eXP’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55나노 또는 그 이상의 공정 설계까지 가능하며 1·2Gb DDR2, DDR3 등의 테스트에 사용할 수 있다.
하모니 eXP는 폼팩터가 최근 출시한 래피드소크 기술을 지원, 온도안정성을 유지하고 테스트 수율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정밀하고 일정한 접촉을 보장한다. 프로브카드가 열 평형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50% 줄여 생산력과 가동시간도 늘렸다.
스테판 취그너 폼팩터 수석 부사장은 “고객들이 테스트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하모니 eXP솔루션은 효율을 향상시키면서 개선된 테스트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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