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강익춘)는 대우조선해양에 올해 출시한 스위치 제품인 ‘EX 시리즈’와 방화벽을 함께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인터넷 전용회선을 이중화하는 이 프로젝트는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이다.
특히 주니퍼네트웍스는 이 프로젝트에 주니퍼액세스단 EX스위치, 보안장비인 ISG 방화벽, 침입방지 솔루션 등 올해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솔루션을 공급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유관 분야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여기에다 주니퍼네트웍스는 대우조선해양이 추가 발주할 네트워크 현대화 사업에 필요한 핵심 장비인 백본 스위치를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니퍼네트웍스는 내년 1/4분기에 백본 스위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의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가장 우선시한 고려 사항은 기존 백본 망과의 호환성과 관리의 용이성이었다” 면서 주니퍼 솔루션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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