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스쿨이 디지탈온넷을 합병했다.
디지탈온넷은 1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양사 합병계약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대표이사도 이재한 전대표에서 복진환 아이넷스쿨 대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디지탈온넷 최대주주 역시 이재한 전대표에서 아이넷스쿨(450만주 28.39%)로 변경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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