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정보화사업의 효율적인 수행 및 관리를 위하여 ‘정보기술아키텍처(EA) 현행화’를 마무리하고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번 사업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 사업으로, EA가 단순 구축이 아닌 정보화사업의 ‘라이프사이클’(기획, 개발, 운영, 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방안 등을 중점으로 두고 추진됐다.
산림청은 활용중심의 EA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정보화 비용절감과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산림청 업무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이끌고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보사회진흥원(NIA) 신신애 수석연구원은 “모든 기관이 고민하는 EA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산림청이 이번에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아 향후 타 공공기관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현업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획조정관(CIO)은 “금번 사업을 통해 산림청 EA의 활용이 가시화 되었으며, 이를 현업에서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뉴스레터, 교육 등 변화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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