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와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이사장 강계두)는 17일 ETRI의 특허기술 출자를 통한 지토피아(대표 최종현)와 넥스프라임(대표 강성진) 등 2개의 연구소기업 설립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덕특구 내에는 ETRI 연구소 기업 6개를 포함해 총 12개가 됐다.
이번에 설립한 ‘지토피아’는 기존의 GIS(지리정보시스템) 기술에 IT 및 유비쿼터스 환경을 접목시켜 u-GIS 플랫폼, 포털서비스,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위치기반의 u-GIS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넥스프라임은 가정 내 각종 전자·정보기기에 접목시킨 홈네트워크 전영역을 통합·제어하는 첨단 IT 시스템을 개발, 융합형 홈서버의 초기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한편 원자력연구원 및 KAIST 등이 내년 상반기에 2∼3개 연구소기업을 추가 설립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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