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올해의 인터넷 기업상’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CJ인터넷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공동 수상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는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면서 ‘2008 올해의 인터넷 기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는 특히 방송통신위원회 출입기자단이 인터넷 부문별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기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석종훈 사장(오른쪽)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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