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도 전문업체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사용자가 직접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을 녹음해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음성 안내’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만의 음성 안내 서비스는 사용자는 물론 가족이나 친척 등의 목소리를 녹음해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 시 이를 들려주는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voicestudio.gini.co.kr)에 접속해 PC와 연결된 마이크나 헤드셋을 통해 음성파일을 만든 뒤, 자신의 내비게이션에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가격은 녹음 분량에 따라 1000원에서 6000원이며 내년 1월 30일까지 1회에 한해 무료 녹음을 할 수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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