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40개 국가에 ‘HP 노트북 글로벌 워런티’ 적용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노트북 사용의 글로벌화에 맞춰 전 세계 40개국에 ‘HP 노트북 글로벌 워런티’ 서비스를 실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HP 노트북 글로벌 워런티 서비스는 국내에서 구입한 노트북의 AS를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영국 등의 주요 국가를 비롯, 전세계 40개 국가에서도 똑같이 적용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HP 노트북 제품을 국내에서 구매하여 유학, 어학 연수를 떠나는 젊은 층은 물론, 해외 출장이 잦거나 해외 주재원으로 파견되는 국내 고객들에게 HP만의 차별화 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학, 어학 연수, 해외 출장 등의 해외 체류 중에 있는 고객들은 HP 노트북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현지의 HP 서비스 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HP 노트북 제품에 대한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HP 노트북 글로벌 워런티 서비스가 적용되는 HP 노트북 제품군은 HP 파빌리온 노트북 7종, HP 컴팩 프리자리오 노트북 6종이다. 해당 제품의 상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으며 글로벌 워런티 서비스가 적용되는 국가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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