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권행민, www.show.co.kr)에서는 서울 청계천 거리 아티스트들을 주축으로 ‘SHOW 희망의 공연단’을 구성, 연말 전국의 보육원과 노인시설 등을 방문하여 즐거운 공연과 함께 먹거리, 사랑의 목도리를 증정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KTF 고객들이 한해 동안 기부한 보너스 마일리지를 기반으로 KTF가 기부 마일리지와 1:1 매칭으로 출연하여 기금을 조성하였다.
SHOW 희망의 공연단은 마술, 비누방울, 통기타 밴드, 마임, 밸리댄스 등을 주제로 거리 아티스트들과 시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었다.
총4개로 구성된 공연팀은 12월15일 서울 상록보육원을 시작으로 12월31일 해남 땅끝마을까지 총 77회의 크고 작은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KTF 직원들도 이번 공연단 활동에 맞추어 30개소 이상의 시설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지역사옥으로 결연아동과 청소년들을 초청해 새해의 소망과 희망이 담긴 선물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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