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와 방성석 이글코리아 대표가 ‘2008년 자랑스런 서강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호연)는 이들을 ‘2008 자랑스런 서강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종수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경영학과 73학번)는 저소득층에게 창업 자금을 무담보로 대출해주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사업을 진행해, 취약계층이 스스로 경제적 기반을 다져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방성석 이글코리아 대표(경영전문대학원 22기)는 ‘군수물자로 업종차별화, 아프리카로 시장차별화, 방탄복으로 상품차별화’ 등을 통해 수출진흥에 기여해 왔으며 대통령표창, 철탑산업훈장, 1000만불 수출의 탑 등을 수상하는 등 학교의 명예를 높인 점이 수상자 선정에 반영됐다.
서강대학교 총동문회 측은 “사회·산업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보이며 대한민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학교와 동문회의 명예를 떨친 동문이기에 선정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새해 1월 8일 오후 6시 30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09 서강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열린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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