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기업은행과 자금세탁방지(이하 AML)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AS코리아의 ‘SAS® AML 솔루션’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모건 스탠리가 공동으로 참여해 개발됐으며 50여개의 해외 금융기관을 비롯, 국내 증권사와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에도 솔루션으로 채택된 바 있다.
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에서 자금세탁방지 관련 법령 개정에 준하는 △강화된 고객 확인 의무(KYC), △거래모니터링(TMS) △혐의 거래 점검(조사) △내부 통제 체계 △보고 및 모니터링 등 5개 영역이 포함된 선진국 수준의 AML시스템 구축을 새해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SAS코리아는 기업은행 AML시스템 구축을 위해 ‘SAS® AML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거래모니터링(TMS) 및 혐의 거래 점검(조사), 보고 및 모니터링 부분을 구축할 예정이며 ‘SAS® 데이터 통합 서버’, ‘SAS® BI서버’ 및 데이터 마이닝 툴인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가 함께 제공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