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자사 IPTV 서비스인 myLGtv에 KBS2와 SBS 실시간 방송을 재전송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LG데이콤은 MBC와도 재전송 협의를 곧 마무리한 후 내년 1월 1일에 IPTV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LG데이콤은 현재 시범서비스를 통해 KBS1, EBS 등 지상파는 물론 홈쇼핑, 교통방송, 폴라리스TV, 예술TV 등 15개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콘텐츠 사업자와 추가 계약을 통해 채널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LG데이콤 TPS사업부장 안성준 상무는 “myLGtv는 네트워크 우월성을 바탕으로 HD급의 고화질 콘텐츠를 다량 제공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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