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은 국내 최초로 일본 이동통신 3사에 직접 진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 이동통신사 KDDI에 공식 모바일 사이트 ‘넥슨 게임즈’를 열고 ‘메이플스토리’를 주제로 한 모바일 게임 4종을 출시했다. 넥슨모바일은 이에 앞서 작년 4월 소프트뱅크 모바일에, 12월에는 NTT도코모에 진출했다.
메이플스토리 모바일 게임 4종은 전사편, 법사편, 궁수편 등 캐릭터별로 만들어진 롤플레잉게임 3편과 퍼즐 게임 1편으로 구성됐다. 모두 메이플스토리 원작의 세계관을 살린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다.
장원상 넥슨모바일 해외사업 담당 이사는 “KDDI 진출함에 따라 국내 모바일 게임 사상 최초로 일본 이동통신 3사에 전부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며 “넥슨모바일의 앞선 유무선 연동 모바일 게임을 출시해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IT 많이 본 뉴스
-
1
정부, 휴대폰 안면인증 정식도입 연기 검토…영상통화 등 대체 인증 강구
-
2
단독방송·미디어 진흥 한 곳으로…방미통위 900명 규모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추진 수면 위로
-
3
단독김현 민주당 의원, 900명 규모 '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법안 대표 발의
-
4
[뉴스 줌인] 방송·미디어 공룡 산하기관 탄생 예고... 산하기관 등 반발 움직임
-
5
팀 쿡 “애플 이끈 건 다르게 생각하는 정신”…애플 50주년 서한
-
6
5G특화망,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로 부상...연내 120개 목표 조기달성 가시화
-
7
과기정통부·산업부·중기부, AX 사업 통합 공고…25일 사업 설명회
-
8
[데스크라인] OTT 정책, 잃어버린 10년
-
9
[체험기] 택시·배달은 AI로, 통화는 더 또렷하게…갤럭시S26울트라·버즈4
-
10
SKT, 질적 성장 통해 점유율 40% 탈환 목표
브랜드 뉴스룸
×



















